2019_제33회 한국현대춤작가 12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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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작품의 활성화와 안무가 육성을 이룬 무용계 최대의 축제!!
<한국 현대춤작가 12인전>
무용계의 실험적 작가 정신의 고양과 무용예술의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해 지난 87년부터 진행되어 온 <한국현대춤작가 12인전>이 2019년 3월, 제33회 행사를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무대에 올린다.
본 공연은 1987년부터 매년 4월 아르코예술극장에서 매년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꾸준한 무대를 선보이며 올해로 33주년을 맞이하면서 안무가 양성 공연 프로그램으로 꾸준히 공연을 지속해온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앞으로도 한국현대춤협회는 다양한 장르의 안무가들이 자신의 안무력을 선보이는 최고의 무대가 될 것임을 자부한다.
무용계를 이끄는 안무가들이 거쳐 간 꿈의 무대, <한국현대춤작가12인전>
오랜 시간 우리 무용계에 창작춤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해 온 <한국현대춤작가12인전>은 활발하게 활동 중인 30代, 40代, 50代 무용가 12인을 초대하여 그들의 춤 빛깔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각 장르별 우리 무용계 각 부문에서 탄탄한 기량과 작가정신을 바탕으로 자기세계를 구축한 그들이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창의적이고 개인의 색깔이 여실히 드러나는 개성 있는 작품들로 안무가마다의 다양한 스타일을 제대로 감상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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